漢文 文章의 構成에 있어서 發端과 連結 또는 强調, 反復, 終結 등이 助詞(終結助詞, 接續詞, 前置詞) 疑問詞(疑問代名詞, 疑問副詞) 否定詞, 使動과 被動, 發言辭와 感歎詞, 副詞 등에 依하여 左右된다.   그러나 文章을 解釋할 때는 以上 말한 助詞, 副詞 등을 잘 살피면 大槪는 文脈變化를 알게 된다.
  (用法의 敍述과 例文은 省略하여 一目瞭然하게 助詞, 副詞 등을 볼 수 있게 하였음.

  ●終結助詞 : 文章의 끝(文末)에 붙어서 敍述, 疑問, 感歎 等의 뜻으로 쓰인다.
        ★ 敍述→也, 矣, 焉, 爾 등[~이다, ~이니라]
                     而已矣, 而耳, 而已[~일 뿐이라,][~일 따름이라]
        ★ 疑問→乎, 哉, 耶, 與, 歟, 諸 [~리오?] [~하느냐?] [~하는가?]
        ★ 疑問→也, 與 [""~인가?][~이지요][~이리라]
        ★ 感歎→乎, 哉, 也, 兮 [""~느냐?][~인가?] [~하는가?]

  ●接續助詞 : 語句 사이에 끼어서 앞뒤를 連結시켜 준다.
        ★ →[~의][~하는]
   之는 대체로 所有格(or 連結)로 쓰이나, 때로는 主格, 譬喩, 强勢 등으로도 쓰인다.
        ★ →[~에][~에서] . ※ 終乎爲聖人 : 성인이 되는 것에서 마친다.

  ●前置詞 : 어떤 말의 앞에 붙어 앞뒤를 연결시켜 주는 助詞를 前置詞로 다룬다.
        ★ →[~으로써][~로써]
        ★ 於, 于 →[~에][~에게][~보다]
        ★ →[~와 더불어][~함께]

  ● 接續詞 : 文章 사이에 끼어서 앞뒤를 連結시켜 준다.
        ★ →[그러나]
        ★ →[~하며][~하여][~하고][~하니][~하여도]
        ★ →[~하면 곧]  ※ 여기서는 곧 즉으로 해역되는 경우를 말한다.  법칙이 아니다.

  ●疑問代名詞 : 대개 文章의 머리에 붙어 해석할 때 文末에 疑問終結助詞를 隨伴한다.
        ★ 人稱代名詞→誰, 孰, 何人, 誰者 → [누가~인가?][무엇이~하느냐?]
  ●疑問副詞 : 대개 疑問代名詞의 境遇와 같다.
        ★ 何, 安, 豈, 惡, 胡, 奚, 曷, 烏, 寧 → [어찌~인가?][어찌~하랴?][어찌~리오?]

  ●否定詞 : 本動詞 앞에 붙어 本動詞를 不定한다.
        ★ 無, 毋, 不, 非, 莫, 未, 匪, 罔 → [~하지 아니하다][~못한다][~말다][~없다]

  ●使動과 被動 : 主體가 客體를 ~하게 하다(使動).  客體가 主體를 ~하게 하다(被動)
        ★ 使動詞→ 使, 令, 俾(하여금비), 敎, 遣 → [主體가 客體를 ~하게 하다]
        ★ 被動詞→ (爲~所), 被, 見, 蒙(입을몽) → [客體가 主體를 ~하게 하다

  ●發言辭感歎詞 : 대개 文章의 맨 앞에 붙어 말을 이끌거나 感歎을 뜻을 나타낸다.
        ★ 夫, 大抵, 抑, 維 → [무릇, 대저, 오직 등]
        ★ 噫, 嗚呼, 嗟乎, 於戱(於呼) 등 → [슬프다!][아-!]등.

한문에 많이 쓰이는 助詞 또는 副詞
        ★ 雖, 縱:[비록~할지라도]→ 비록종
        ★ 唯, 惟, 維[오직~할 따름이다]
        ★ [만약~하면] 
        ★ 又, 且, 亦[또한, 또, 그리고]
        ★ [혹시~일지 모른다]
        ★ [다만~할 뿐이다] 
        ★ [한갓~일 뿐이다. 헛되이(空)]
        ★ [항상~이다]
        ★ [감히~하랴?][구태여~하랴]
        ★ [하물며~하랴]
        ★ [차라리~할 것이다][어찌~하리오?]
        ★ [오히려~하다, 가히 ~하다]
        ★ [일찌기]   未嘗不[아닌게 아니라]
        ★ [스스로],  復[다시],  皆[모두],  總[모두]
        ★ : "我是學生 : 나는 학생이다. ② 가끔 ", 이것"이란 뜻도 된다.
        ★ : "-의", ② 대명사 "이, 이것, 여기"  ③ 한시에는 "가다"라는 동사로도 쓴다.
        ★ : "-고 싶다" ② 동사 앞에 있으면 "-을 것 같다 (將)과 유사"
        ★ : 동사 앞에서는 "-어야 하다. 當然 :그렇게 되어야 한다"
        ★ : 동사 앞에서 "꼭 -어야 하다"
        ★ 若, 如 : ① 문장 앞에서는 "만약에 ~하면", ② 문장 중에서는 "-와 같다"
        ★ : "무엇, 어디, 언제, 왜, 어떤, 어느...등
        ★ : " 아마 ~을 것이다 "
        ★ : 강조의 뜻. 朝聞道 夕死可矣 : ...저녁에 죽어도 좋다.
        ★ : 동사 앞에 있으면 安과 같고, 문말에 있으면 矣와 비슷함.
        ★ : ① 문장 중에서는 "~이야", ② 문말에서는 "~이다"

  ●以爲, 以에 대하여

    以爲 : ~라고 생각하다(말하다).
      古之人以爲日回地球也
      옛날 사람들은 해가 지구를 돈다고 생각했다.

    以~爲 : ~로써 ~로 삼다(여기다. 하다.)
      我國人日本日本, 日本人尼婚(니혼)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을 일본이라고 하고,
      일본사람들은 자기나라를 '니혼(니폰)'이라고 한다.
      我國無窮花國花也
      우리나라는 무궁화를 국화(나라꽃)로 삼고 있다.

    以~故也.(=以~也) : ~때문이다.
      富者爲富者, 貧者爲貧者,故也
      부자가 부자이고 빈자가 빈자인 것은 운명 때문이다.

    以~與 : ~를 ~에게 주다.
      英哲商品券妻(=英哲與其妻商品券.)
      영철이는 상품권을 아내에게 주었다.)

    不以~以 : ~로써가 아니고 ~로써 한다.
      誘女不以心,
      여자를 꾀는 것은 마음으로써가 아니라 돈으로써 하는 것이다.

  ●의 쓰임에 대하여

  ○구별 […諸] …은. …는. …것은. 者와 쓰임이 같음. - 或遠人乎<禮記>

  ○대명사 […諸] …이. …이를. …이에. 之와 쓰임이 같음. - 堯舜其猶病<論語>

  ○강조 [其諸…] …그야말로. 之와 쓰임이 같음. - 其異乎人之求之與<論語>

  ○諸의 음이 두 자의 합음과 비슷하므로 之於·之乎 대용(代用).
     (1) 이를. 이에. 대명사 之와 於를 합친 것. - 兄弟吾哭廟<禮記>
     (2) 이를 …는가? …은가? 之와 乎를 합친 것. - 子路問 聞斯行<論語>, 山川其舍<論語>

  ○위치·목적
     (1) […諸…] …에. …에서. …에게서. 於와 쓰임이 같음. - 射求正己<禮記>
     (2) […諸…] …에. …에서. 乎와 쓰임이 같음. - 孝弟發朝廷 行乎道路<禮記>

  ○영탄 […諸] …여. …이여. …저. …인저. - 日居月<詩經>

  ○형용 […諸] …로운. …다운. 焉, 乎와 쓰임이 같음. - 齊齊乎其敬也 愉愉乎其忠也 勿勿其欲其饗之也<禮記>

의 쓰임 : "~로부터"
    ☞ 自在閤 : 閤(東宮)에 있을 때부터
    ☞ 自古皆有死 : 예로부터 다 죽음은 있다.
    ☞ 自舟中墜於水 : 배 가운데로부터 물에 떨어지다.

자의 쓰임 : "~로부터"   "~에서"
    ☞ 從地而出乎 : 땅에서 솟았는가?

의 쓰임 : "~라 한다"   ;~라 이른다"
    ☞ 謂生財之道也 : 재물을 늘리는 방법이라 이른다.

謂之의 쓰임 : "이것을 ~이라 이른다"
    ☞ 謂之如跳板戱 : 이것을 여자들의 널뒤기 놀이라 이른다.
    ☞ 同謂之玄 : 함께 이것을 현묘하다고 한다.

之謂의 쓰임 : "~을 ~이라 이른다.""
    ☞ 天命之謂性 : 하늘이 命하신 것을 性이라 이른다."
    '之'는 어조사로 倒置된 목적어 '天命'의 뒤에 놓임. 원래 語順은 '謂天命性'이다.

可謂의 쓰임 : "~라고 이를만 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 眞可謂賢內也 : 참으로 현명한 아내라고 이를만 하다.

所謂의 쓰임 : "이른바"
    ☞ 今之所謂國是 則異於此 : 지금의 이른바 국시는 곧 이것과 다르다.

譬如의 쓰임 : "비유하면 ~과 같다"
    ☞ 財譬如井也 : 재물은 비유하면 우물과 같다.

의 쓰임.
    1. "~와 함께"   "~와 더불어"
         ☞ 如倭賊戰於錦山 : 왜적과 더불어 금산에서 싸우다.
         ☞ 誰其如歸 : 그 누구와 함께 돌아갈까?(誰:누가~인가?)
         ☞ 嘗與鮑叔賈 : 일찍이 포숙과 함께 장사했다.
         ☞ 富與貴是人之所欲也 : 부와 귀는 사람이 바라는 바이다.
         ☞ 與我如一身 : 나와 더불어 한 몸과 같다.
         ☞ 與無識人同行 : 무식한 사람과 더불어 같이 가다.
         ☞ 鬻盾與矛 : 방패와 창을 팔다
         ☞ 與母子備言之 : 모자와 더불어 그것(지)을 갖추어 말하다 .
    2.  "주다"
         ☞ 多自與  스스로에게 많이 주다.
         ☞ 與盧寡悔 : 노과회에게 주다.
         ☞ 與黃相國 : 황정승에게 주다.

의 쓰임  : "마침"
    ☞ 適有群鷄 _ 마침 여러마리의 닭들이 있다.(太平閑話滑稽傳)

자의 쓰임(仍:인할잉, "자주, 거푸, 그대로, 인하여" 의 뜻
    -인하여.    로 말미암아
         ☞ 仍賜國號曰耽羅 : 인하여 국호를 내려 탐라라 했다.

자의 쓰임(殆:위태할태,가깝다,거의,장차.
         ☞ 殆無可與爲抗者 : 아마 더불어 겨룰만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 정리 중입니다(.아직 많이 남았슴)

※ 한문 읽기.
    - 동사를 찾아라
      동사를 찾으면 그 앞부분은 기본적으로 주어가 되고, 뒷부분은 목적어가 된다.
       [國之語音乎中國] : 가 동사이다. ∴ [國之語音]=주어, [乎中國]=목적어(목적어에 준함)
       [國山河在]   :   [나라(주어)는 파괴되었으나 산하(주어)는 그대로 있다.
    - 꾸미는 말은 우리말 같고, 부정어는 앞에 붙는다.
       淸天 : 맑은 하늘, 大怒 : 크게 화가 남.
  ;     不信 : 믿지 않음, 非情 : 정이 없음, 莫論 : 논하지 마라.

※ 漢詩에 많이 쓰이는 한자.
        ★ 辭 : "떠나다" 發도 같은 뜻을 나타낸다.
        ★ 故人 : "동무"란 뜻.
        ★ 疑是 : "마치~과 같다" 이백이 즐겨 쓴 문구이다.
        ★ 蕭蕭 : 쓸쓸한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맑은 대쑥 소)
        ★ 兮 : 말 소리를 고르는 한자."에헤라"정도, 별 뜻은 없다.

§  漢詩 一首 : 孟浩然의 春曉 (五言詩:2, 3) (※ 七言詩는 2, 2, 3 )
       春眠不覺曉  봄의 잠은 새벽을 못 느끼는 정도로 (봄 잠은 새벽을 느끼지 않는다)
       處處聞啼鳥  잠결에 곳곳에 새 우는 소리 들린다.(곳곳에 우는 새를 듣는다[聞이 동사, 啼는 鳥를 꾸미는 말]
       夜來風雨聲  밤부터 비바람 소리 계속 들리는데,(밤부터 풍우의 소리)
       花落知多少  대체 꽃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모르겠다.(꽃의 떨어지기가 많고 적음), 知가 동사, 落은 花와 함께 주어가 된다.

§  漢詩 一首 : 李 白   詩,  [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 :맹호연이 광릉으로 감을 황학루에서 보낸다]
       故人西辭黃鶴樓  벗은 서쪽에서 황학루를 떠나
       煙花三月下揚州  안개 끼는 삼월에 양주로 내려간다.
       孤帆達影碧空盡  멀리 돛 나나 푸른 하늘에 사라지고
       唯看長江天際流  뒤에는 양자강이 하늘 끝으로 흘러갈 뿐.

    제목 : 送: 동사, (黃鶴樓)에서 (送孟浩然:맹호연을 보내다) (之廣陵광릉으로 가다). [之:가다, (가는) 것을]
    1 행 : "辭"가 동사. (친구가 서쪽에서 황학루를 떠난다)
    2 행 : 下 는 "아래"가 아니라 "내리다"라는 동사. (煙花三月에 揚州로 내려간다)
    3 행 : 盡 이 동사이다. 孤帆達影 이 주어이고, 碧空은 장소이다. (홀돛의 먼 모습이 푸른 하늘에 사라진다)
    4 행 : 看이 동사. 뒷부분은 모두 목적어. 天際流의 際는 가 제 이니 하늘 가로(끝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