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음력 변환기

● 양력 날자를 음력 날자로 보고싶을 때(양력 날자를 썼다면)→
● 음력 날자를 양력 날자로 보고싶을 때(음력 날자를 썼다면)→


☆ 일진까지 나오므로 축문 쓸 때도 유용함.
☆ 윤달인 경우 체크버튼(□)에  체크 후 변환


년월일 입력 예(19550720)

  윤달


상호변환가능한 날짜는 1841~2043 년까지 203년간임.
-양력을 음력으로 변환(양력 날자를 썼다면)→양력에 ⊙
-음력을 양력으로 변환(음력 날자를 썼다면)→음력에 ⊙
   그리고 [변환]버튼을 누르세요.

한국의 시법변천(時法變踐)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일본등 동양 여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부정시법을 쓰다가 나중에는 평균시법(平均時法)을 썼다.
   부정시법이란, 여름에는 낮이 밤보다 길고 겨울에는 밤이 낮보다 길므로, 낮의 1시간과 밤의 1시간을 계절에 따라 달리 구분하는 법을 말한다. 낮시간에 대해서는 뚜렷한 부정시법이 없었으나, 밤시간에 대해서는 경점법(更點法)이라 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하였다.
    경점법은 하룻밤의 시간을 5경으로 나누고 다시 1경을 5점으로 구문하는 것인데, 동일한 경점이라 하여도 계절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신법누주통의(新法漏籌通義)》에 따르면, 1경 1점이라는 시각은 동지초후(冬至初候)에는 유정(酉正) 2각 12분이지만 하지초후에는 해초(亥初)1각 3분이 되어 그 차이는 현 시법으로 환산할 때 3시간 30분이나 된다.
    평균시법으로는 대표적인 12지시법(十二支時法) 또는 24반지시법(二十四半支時法)이 쓰였다. 12지시법은 자시(子時)·축시(丑時) 등을 말하는 것이고 24반지시법은 자시를 자초(子初)와 자정(子正)으로 양분하듯 12지를 모두 양분하여 쓰는 제도이다. 24반지시법에 따르면, 1일의 기점은 자정이고 낮시간의 중앙은 오정이 되어 오정 이후 12반지시 동안이 오후, 자정 이후 12반지시 동안이 오전이다.
  [자시:밤23시-1시이전][축시:1시-3시이전][인시:3시-5시이전][묘시:5시-7시이전][진시:7시-9시이전][사시:9시-11시이전]
  [오시:11시-13시이전][미시:13시-15시이전][신시:15시-17시이전][유시:17시-19시이전][술시:19시-21시이전][해시:21시-23시이전]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사용되었던 선명력(宣明曆)에서는 1일을 100각(刻), 1각을 84분(分)으로 정하고, 세종 때의 역은 수시력(授時曆)에 따라 1일을 100각, 1각을 100분으로 정하여 썼다.
    조선 후기 서양역법에 따른 시헌력(時憲曆)을 사용하면서 1일을 24시 또는 96각이라 하였는데, 1시는 4각이 되고 1각은 15분이 된다. 그리고 1시간의 처음 15분간을 초각(初刻), 다음 15분간을 1각으로 하여 초각부터 3각까지 4각으로 구분하였다. 예를 들어 술초(戌初) 초각 12분은 현 시법으로 오후 7시 12분이 된다. 한편 표준시의 경우 조선 말까지 중국 특히 연경(燕京, 北京)의 것을 따랐다.
    일제강점기 때는 중국보다 1시간 늦춰서 일본의 시간과 일치시켜 쓰다가 광복 후 1954년 3월 대통령령에 의해 동경 127˚30′선을 표준자오선으로 공표하였다.
    그러나 그리니치 표준시에 30분이 덧붙여진 까닭에 세계시에의 환산이 불편할 뿐 아니라, 서울·도쿄[東京(동경)]·오키나와[沖繩(충승)]를 빈번히 왕래하는 미군과 일반여객들에게 시간계산의 번거로움을 많이 주게 되자, 61년 8월 동경 135˚선을 표준자오선으로 정해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표준자오선의 변동에 관계없이 실생활에서의 도움을 고려하여, 1948∼60년의 13년간과 87∼88년 2년간에는 여름시간을 1시간씩 앞당겨 쓰는 일광절약시간(summer time) 제도를 시행하기도 하였다.